2009년 Backpackers INSIDE가 시작될때 너무나 많은 꿈들이 있었고
그 꿈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도 내꿈을 한국-중국- 일본을 오가는 삼국 배낭 여행 기획이라고 말한다.
2008년 아프리카에서 트럭을 타고 각국의 여행자들과 다녔던 사파리 캠핑 투어..
그런 날 것 느낌의 여행을 추구하고 싶다.

그 모든 여행의 시작과 끝은 여기 INSIDE Hostel 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Host에서 Guest 로의 일방적인 숙박만 제공하는 곳이 아닌,
우리같이 만들어 가는 곳, 추억이 있고, 따뜻함을 품고 있는 곳! INSIDE 

2015년,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려서 이제 부산지점이 시작된다. 
5년 뒤 2020년은 제주도 ! 
또 언젠가 해외에도 (중국,일본은 꼭 !) 많이 생겨서 인사이드 호스텔을 찾아다니는 투어도 생기면 참 재밌겠다.

길거나 짧은 여행을 다녀오면 어떤게 제일 생각나는가?

사실 유명한 곳에서 찍은 사진은 생각도 안난다.
고생하고,특이했던 경험들이 종종 이야기 주제로 나오지 않는가?

길거리에서 만난 놀았던 동네 아이들, 처음 먹어보던 그 지역 특산물, Hostel에서 만난  여행자들…

쇼핑하고, 사진만 찍고 돌아서는 여행이 아닌,
모험과 재미가 가득찬 배낭 여행을 제공하고, 피곤해 돌아온 여행자들을 따뜻하게 반겨주는 Hostel.
그 common room에서는  오순도순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친구가 되는 곳 ! 

이게 내가 생각하는 진짜 잘 다녀온 여행이다. 

이제 나는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재밌는 투어를 만들 예정이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내 꿈의 퍼즐을 맞춰갈거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